오늘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カブトムシ(장수풍뎅이)를 친구에게 선물 받았어요✨
받자마자 눈이 반짝!
“진짜? 진짜 나 줬대!!”
얼마나 신나던지, 거의 어깨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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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반응은요…
솔직히 전 살~짝 당황했어요😅
아이의 기쁨과는 반대로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야 해…?”라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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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조용하던 녀석이…
처음엔 너무 얌전해서
“어라, 혹시 벌써…?”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없었는데요.
헐. 저녁되니
“슥슥슥”
갑자기 살아 움직이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아이랑 둘이 “오오!” 하면서 관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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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곤충이 전해준 큰 기쁨
아이들은 역시
살아있는 것과의 교감에서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무서워하던 곤충이
‘내가 받은 선물’이 되고
함께 숨쉬는 친구가 되면서
어느새 더 다정해지고, 책임감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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