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아이가 한참 조용하다 싶더니, 이렇게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있었네요.종이에 커비 친구들이 가득!“이건 뭐고, 이건 뭐야~” 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메모라도 해둘 걸 그랬나 봐요.누가 누군지 다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래도 마음은 분명 남아있습니다.색연필로 꾹꾹 눌러 칠해준 작은 손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림.아이만의 세계가 이렇게나 다채롭구나 싶어,오늘도 따뜻한 하루를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