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 가족 이야기

일본 니이가타 곤충의 집(昆虫の家) | 여름방학 아이 체험 학습 추천🪲

일본살이 엄마 2025. 8. 27. 22:00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일본 新潟(니이가타) 에 있는 곤충의 집(昆虫の家) 이에요.
일본 전국에서 유일하게 ‘곤충의 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라 더 특별했답니다. 🦋🐞


🏡 니이가타 곤충의 집이란?

곤충의 집(昆虫の家)은 다양한 곤충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자연 체험 학습 공간이에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나비, 메뚜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은 물론,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ヘラクレスオオカブト)
와! 크다!!

입구쪽에 떡하니 우리를 반겨준건,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ヘラクレスオオカブト) !!
직접 만져볼수있다니!!! 아이가 너무좋아했어요~

평소에 곤충 도감을 보면서 “이거 진짜로 보고 싶다~”라고 했는데, 드디어 실제로 마주하니 눈이 휘둥그레 👀✨
특히 수컷 장수풍뎅이의 길게 뻗은 뿔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 아이의 여름방학 숙제, 그림일기 ✏️

깜짝놀랐어요!

이번 여름방학에 보낸 여러가지 이벤트중..
아이가 선택한 그림일기 주제는 요거!! 곤충의 집에서의 경험이었어요.

직접 본 곤충을 그림으로 그려 넣고, 그날 느낀 점을 글로 적어내려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답니다.

“곤충을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이런 아이의 표현 하나하나가 엄마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여기에 나비가 있어요! 보이세요?
신기하기도하고, 징..그..러..ㅂ기도..;;

🌿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

니이가타 곤충의 집은 단순히 곤충을 보는 장소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했던 오늘 하루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