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 오랜만에 다녀온 신주쿠 & 신오오쿠보, 일본 속 작은 한국🇰🇷

일본살이 엄마 2025. 9. 3. 21:50

오랜만에 도쿄 신주쿠에 다녀왔어요.
테레비에서 본 고질라~

저~기~
줌 하니까 리얼하군!!
돈키호테 케릭터

역시나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일본인들도 가득해서 늘 활기찬 거리였어요.
특히 요즘은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덕분인지
거리 곳곳에서 한국어가 들려올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신오오쿠보(新大久保) 로 이어졌어요.

한글~ 반가워~
밀키스~ 칠성사이다~


여기는 정말 일본 속의 한국인 거리, 한인타운 같아요.
한국 식당, 카페, 화장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거리 분위기 자체가 한국 같아서, 잠깐 서울에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K-POP 굿즈를 사거나 한국 음식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일본 안에서 이렇게 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한국인으로서 괜히 뿌듯했답니다.

도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쇼핑과 번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주쿠
그리고 한국 문화를 가득 체험할 수 있는 신오오쿠보
두 곳을 꼭 함께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