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일본 한여름, 입안까지 얼얼했던 시원한 빙수 한 그릇

일본살이 엄마 2025. 8. 1. 21:00

일본은 한국과는 다른 여름이예요.
습기가 많아서 푹푹쪄요. ☀️

근데 오늘은 너무 쨍~ 하고 덥네요.
숨이 턱턱 막히는 한낮,
땀이 줄줄 흐르는 걸 느끼면서
“빙수 먹자!” 하고 뛰쳐나왔어요.

이런데가 있었어?
여러가지 맛이 있었는데 빙수하면 역시 딸기죠^

스페셜도 있고, 망고, 복숭아 맛도 있다네요~


빙수 앞에 앉아
한 숟갈 떠서 입에 넣자마자…
얼얼하게 퍼지는 차가움!

순식간에 여름이 사라진 기분.

너무 추워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어요 ㅎㅎ
그래도 이런 게 또 여름의 묘미겠죠.

시원한 바람 한 점 없는 거리에서
달달한 팥빙수 한 그릇으로
작은 쉼표를 찍고 왔습니다.

사진 속의 그 한 입이,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날,
잠깐의 달콤한 휴식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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