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과는 다른 여름이예요.
습기가 많아서 푹푹쪄요. ☀️
근데 오늘은 너무 쨍~ 하고 덥네요.
숨이 턱턱 막히는 한낮,
땀이 줄줄 흐르는 걸 느끼면서
“빙수 먹자!” 하고 뛰쳐나왔어요.



빙수 앞에 앉아
한 숟갈 떠서 입에 넣자마자…
얼얼하게 퍼지는 차가움!
순식간에 여름이 사라진 기분.
너무 추워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어요 ㅎㅎ
그래도 이런 게 또 여름의 묘미겠죠.
시원한 바람 한 점 없는 거리에서
달달한 팥빙수 한 그릇으로
작은 쉼표를 찍고 왔습니다.
사진 속의 그 한 입이,
지금 이 순간에도 다시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날,
잠깐의 달콤한 휴식 잊지 마세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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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소소한 하루, 함께 걸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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