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볼링장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덥고 실내활동을 찾다가,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라고요!
덕분에 눈치 안 보고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


한 명이 공을 굴리면, 나머지 아이들이 전부 모여서 끝까지 지켜보는데
볼링공이 천천히 핀 쪽으로 굴러가는 그 순간,
“잘 돼라~ 잘 돼라~” 마음을 담아 응원하는 모습에 빵 터졌네요 🤣

아이들 스트라이크 한 번 나오면 그 기쁨이 어찌나 크던지~
“나 잘했지? 봤어??” 하면서 팔짝팔짝 뛰며 온몸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ㅎㅎ

결국 공이 핀 사이를 지나가도 아이들은 그냥 즐겁기만 해요.
결과보다는 과정이 재밌는 아이들 덕분에 저도 잊고 있던 웃음을 찾았답니다.
방학 중 이런 소소한 실내활동, 더 챙겨봐야겠어요.
이렇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정말 소중하네요💗
⸻
오늘도 아이들 덕분에 웃고 즐긴 하루!
여러분도 아이들과의 소소한 추억, 많이 쌓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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