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답게 햇빛이 이글이글 내리쬐는 날,
너무 더워서 잠깐 실내로 도망쳤어요.
목적은 아이들 운동도 시킬 겸…이었는데요,
막상 들어가 보니 여긴 겨울이네요? 🥶

볼링장 특유의 시원함은 아이들에겐 천국,
저에겐 거의 냉장고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거예요.
스트라이크가 나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미소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에 저도 함께 웃고 말았죠.
결국 10게임, 무려 4시간 동안 열심히 쳤네요.

저는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앉아 있는 내내 몸이 꽁꽁 얼어버릴 정도.
그 와중에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하는데, 그건… 나도… 먹어야지!! 😆



같이 아이스크림 나눠 먹고,
몸은 덜덜 떨면서도 마음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늘 옳아요💛
더운 날 실내 나들이로 고민 중이시라면,
볼링장도 꽤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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