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마치고 아이들과 집으로 향하던 길.
그냥 평범한 여름 오후였는데…
고개를 들자마자 숨이 멎었어요.
와…
여름의 구름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햇빛이 마치 장난처럼
딱 저기, 한 부분만 환하게 비추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저도,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이런 하늘을 만난 날은
하루가 선물처럼 느껴져요.
여러분도 잠시,
제가 사랑한 오늘의 하늘 구경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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