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방학,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어느 순간 평범한 집안일도 놀이가 됩니다.
오늘은 집에서 커피콩을 갈아 마시려고 했는데…
어라? 평소 쓰던 전동 그라인더가 고장!
그래서 캠핑용 손잡이 그라인더를 꺼냈어요.

그때 작은아이가 “엄마! 내가할래!!” 하고
레버를 힘차게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쉬워 보이지만 은근 힘이 많이 들어서…
결국 “엄마, 조금만 도와줘…” 하며 포기 😂
이번엔 큰아이가 “내가 더 잘할 수 있어!” 하면서 도전!
꽤 오래 버티더니 정말 다 갈아주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커피 한 잔을 즐겼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커피 맛도 두 배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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